“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나의 길에 빛이니이다” 라고 고대 다윗왕은 말했습니다. 당신도 어떤 힘든 상황이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때에 다윗왕과 같은 확신을 가질수 있습니다. 루이스 지터 워커 가 쓴 이 책은 쥬디 바아틀이 107쪽의 책으로 편집해 당신에게 성경과, 하나님께서 보는 우리의 환경을 이해하는 관점, 또 그가 어떻게 우리를 도우시는 지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지 궁금한적이 있습니까? 천사들이 말씀을 모아 놓고 누군가에 위해 발견되도록 기다렸을 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기 위해 수백년동안 다방면의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이 성경의 일치성과 조화는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성경도 정리가 되야합니다. 성경을 만드신 분들이 이 사실을 압니다. 그래서 어떤 언어였든간에, 같은 장과 절을 고수 하므로 사람들이 원하는것을 찾는데 어렵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이과를 통해 성경 인용문을 읽고 쓰는법, 우리가 원하는 주제와 절을 찾는 방법등을 기초공부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조만간 “성경이 사실인것을 어떻게 알게됩니까” 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 것은 전혀 새로운 질문이 아닙니다.인류 최초의 유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격하는 것으로 시작 되였습니다. 뱀의 모습으로 나타난 마귀는 이브에게, “하나님이 정말 말씀하시기를…?” (창세기3:1참고) 라고 물었습니다. 그 마귀는 지금도 똑같은 의혹으로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어?” 라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