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것은 성경입니다. 엘톤 지 힐이 쓰고 지터 워커가 채택한 이 책자는 예수님의 탄생에서 부터 예언대로 재림 하실때 까지를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178쪽으로 집필된 이 책이 끝날때 독자들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초청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한가지 질문하겟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누구시다고 생각하지요? 어떤사람은, “위대한 선생님” 또 “선지자, 철학자, 서양 신, 본받아될 모범적인 선한 분” 이라고도 합니다.
예수님은 위대한 선생님 또는 선지자이시기도 하지만 이 보다 더 이상의 분이셨습니다. 이 과를 통하여 예수님에 대해서 더 자세히 공부 하겠습니다.

약속들은 우리 인생의 한부분입니다. 누군가가 약속한것을 지켜 주기를 우리 는 기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랫동안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탄생 수백년 전에 이미 메시야가 올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실을 선지자를 통해 그분이 어떤 분이시며 무슨 일을 하실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어떤 사실은 쉽게 이해가 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아버지같은 분이시다고 생각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훌륭하신 아버지들이 자녀들의 필요를 공급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또 다른 면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이해 하기 힘든 사실, 곧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이 이과의 주제입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를 통해 특이하신 분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하나님이시자 또 사람이신 예수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이 사실을 성경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 예수님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셨을까요? 그가 하신 일은 마치도 부자가 그의 호화로운 저택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비참한 빈곤을 택하신 것과 같습니다. 또 권세있는 왕이 그에게 순종하고, 존경하는 모든 사람들을 떠나 스스로 미움과 멸시를 받는 자리에 선 것과 같습니다.

말을 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볼수 있습니까? 다른 사람과 대화 할수있는 다른 어떤 방법도 없을때를 상상해 볼수 있습니까? 얼마나 괴롭고 외로울까요! .
우리가 대화 할 수있는 능력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만물의 처음과 마지막이시며 이것을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어둠속을 걸으며 거기에 빛이 있어 볼 수 있기를 소원한 적이 있습니까? 그 어둠속에서 당신 좌우나, 앞에 있는 위험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당신은 성경이 왜 어두움을 악, 죄, 불확실성 , 문제, 죽음으로 표현 하는지 쉽게 이해 할 수 있을겁니다. 이런것들이 우리를 두렵게하고 혼돈케 합니다.

당신은 예수님에 대한 많은 것을 이미 공부 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 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이 되시며, 세상의 빛이심을 배웠습니다. 이공과의 제목은 예수님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하신 일들을 통해 그가 누구 이신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과를 통하여 우리의 몸과 영혼을 치료하시는 예수님과 성령으로 우리에게 세례를 베푸시는 예수님에 대한 두가지 사실을 공부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병든자를 고치시고 성령으로 세례를 주신다는 말씀을 당신은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하신 사역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잃어 버린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간단한 진술이 기독교의 참 의미입니다. 다른 종교는 인생의 높은 이상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 추종자들에게 악을 이기는 진정한 힘을 주지는 못합니다.

죽음은 모든 인간에게 분명히, 결코 부인할수 없는 마지막 길에서, 서 있습니다. 부자도 가난한자도 다 죽음이라는 사실과 언젠가는 직면해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 만 해도 두려움과 공포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죽음이 두려울 이유가 없습니다. 왜 일까요? 그들은 부활이시요 생명이신 바로 그분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는 항상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자가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이점에서는 다른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로마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전복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승천이후에도 여전히 세상은 독재자와 폭군, 탄압자로 가득차 있습니다. 어떻게 그분이 주님이 되실까요? 무슨 권세를 가지셨지요? 언제그가 만물을 다스리게 되지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과에서 공부 하겠습니다.